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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신동엽이 내 얼굴 팔고 살아요" 본문
![]() |
(고뉴스=이은식 기자) 안재욱은 신동엽의 구세주?
연기자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안재욱(34)이 대학
동기인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 겪었던 황당 경험담을 밝혔다.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녹화 출연한 안재욱은 신동엽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겪었던 황당 경험담을 공개했다.
좁아지는 도로라서 차가 많이 막였는데 갑자기 신동엽이 갓길을 막 달리더니 한 여성
운전자가 모는 자동차 옆에 서서 끼어들며 안재욱이 앉아있는 쪽 창문을 내리더라는 것.
안재욱은 "여성 운전자가 나를 알아보는 것
같았는데 동엽이가 옆에서 갑자기 죄송합니다. 안재욱씨 스케줄이 늦어서 어쩔 수 없다고 말해 내가 대신 미안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차를 타고 가다가 이상한 냄새가 조금씩 나서 화를 내며 창문을 열려고 했는데 동엽이가 운전석에서 미리 창문을
잠그어 놔 창문을 못 내려서 그 악취를 고스란히 맡아야 했다"고 신동엽의 장난끼를 공개했다.
안재욱이 신동엽에게 당한 황당
경험담은 12월 2일 MBC TV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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