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Everyday

[뉴스엔 글 박미애 기자/ 사진 김형우 기자] ‘왕뚜껑걸’ 황보라가 영화배우 전도연이나 탤런트 김희애를 닮고 싶다고 고백했다. 황보라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연기를 위해 삼고 있는 모델링으로 영화배우 전도연과 탤런트 김희애를 꼽았다. 황보라는 “영화 ‘너는 내 운명’을 보..

㈜올리브나인은 ㈜스타즈엔터테인먼트의 주식취득을 위한 주식양수가액의 적정성평가 및 주식양수가액평가의견서 작성을 위해 세일회계법인과 외부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브나인은 SBS '그린로즈', '불량주부', '프라하의 연인'의 제작사로, 현재 이아현, 조연우, 권용운, 안정훈, ..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대중문화의 강력하고 광범위한 소구층은 10~20대다. 이 때문에 10~20대 스타들은 각광을 받고 스타로 부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의 대중문화의 판도에 가장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방송에선 30대 남녀 스타들이 브라운관의 인기 정점에 올랐다. KBS,..

(고뉴스=백민재 기자) 김상경, 신은경, 신하균, 장진영.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4인방이 뭉쳤다. 한국네슬레의 커피브랜드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지난 3년간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배용준에서 4명의 빅모델로 전격 교체한다"며 "2006년 신제품 출시에 맞춰 스타군단 장진영, 김상경, 신하균, 신은경..

[뉴스엔 박미애 기자] 노현정 아나운서의 2005 K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을 놓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5 KBS 연예대상에서 쇼/오락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를 놓고 네티즌들은 아나운서의 정체성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

만능시대 홍보효과 극대화 연기 검증안돼 비판받기도 영역을 넘어선 가수들의 연기자 겸업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보편화 됐다. 몇 해전만 해도 가수로서 입지를 다진 후에 그 인지도를 이용해 드라마나 영화에 진출하는 전략이 주효했지만, 요즘에는 아예 데뷔 단계에서부터 연기 활동을 염두에 두..

톱스타 김희선(29)이 최근 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김희선이 부케를 받은 것은 공식 비공식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 부케를 받는 상대는 결혼이 임박한 주인공이다보니 혹여 김희선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닌가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 15일 자신과 함께 10여년간..

‘반드시 뜬다!’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들이 레이더를 가동해 ‘2006년 내일의 스타’ 자리를 예약한 7명의 신인을 엄선했다. 이름을 걸고 이들을 주목해야 만 하는 ‘추천사’도 곁들였다. 올 한해 이뤄낸 성장 보다는 앞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더 높기에 ‘새로운 보석’을 고르는 일은 즐겁다.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