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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박신혜 '천국의 나무' 주연 캐스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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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스타 이완과 박신혜가 드라마 '천국의 나무'(극본 김남희 문희정ㆍ연출 이장수)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오는 1월부터 일본에서 올 로케 촬영하는 '천국의 나무'는 '한류 연출자'로 명성이 높은 이장수PD가 야심차게 준비한 10부작 드라마로,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에 이은 '천국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법적 남매로 묶이게 된 남매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이 드라마에서 이완은 어린시절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으나 성장하면서 동생을 마음에 품은 채 집을 떠나 야쿠자의 길을 걷는 윤서 역을 맡았다.
이완과 운명적인 사랑을 나눌 일본인 동생 하나 역에는 '천국의 계단' '귀엽거나 미치거나' 등에 출연한 신예 박신혜가 낙점됐다.
'천국의 나무'는 권상우를 한류스타로 발돋움시킨 '천국의 계단'의 문희정 김남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내년 2월초 SBS에서 '마이걸'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SBS 드라마국 공영화 CP는 6일 "'마이걸' 후속 작품으로 '천국의 나무'에 무게를 두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국의 계단'으로 일본에서 지명도가 높아진 이완은 일본 영화 '그때 나는 죽기로 했다'의 주연을 맡아 지난 10월 도쿄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일본과 합작해 한·일 양국에서 방영될 '천국의 나무'를 통해 차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완의 소속사 로고스필름 관계자는 6일 "이완이 내년초 촬영에 대비해 2개월 전부터 운동과 연기연습 등을 하고 있다"며 "스스로 의욕을 갖고 작품 준비에만 전념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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