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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스승님께 목소리 보답 본문
![]() |
배우 예지원이 무용공연의 내레이터로 보은에 나선다.
예지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안애순
무용단의 공연 ‘SEVEN+1 : 복수는 가슴 아픈 것’에서 내레이터로 출연한다. 영화 ‘눈부신 날에’의 촬영을 준비 중인 예지원은 안애순
안무가의 러브콜을 받고 처음으로 무용공연에 참여하게 됐다. 안애순 안무가가 바로 예지원에게 현대무용을 가르쳐 준 스승이자 다양한 무용의 세계를
접하게 해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예지원은 2002년부터 안애순 안무가로부터 현대무용과 고전무용을 넘나드는 다양한 춤사위를
익혀왔다. 비록 무용단원으로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스승의 공연에 도움이 되고자 예지원은 내레이터를 자청해 공연에 참가하게 됐다.
예지원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무용 연습실을 찾아 무용수들의 공연을 보며 내레이션을 연습하고 있다. 예지원은 7가지 키워드로
나뉘는 인간의 욕망을 표현하는 이번 공연의 길잡이로 공연 전반에 걸쳐 낭랑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예지원이 읽게 될
내레이션은 영화 ‘달콤한 인생’을 만든 김지운 감독이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서은정 기자 gale2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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