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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오윤아, “데뷔이래 키스신 안한 적 없어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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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30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일산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가진 금요드라마
‘그여자’(극본 소현경 연출 이현직)의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오윤아가 “기존 내가 갖고 있는 당당하고 섹시하고 쿨한 캐릭터의 완벽판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 여자’에서 오윤아는 유부남 장동직과 사랑에 빠지면서 10년차 가정을 깨뜨리는 역할을 맡았다.
적극적이고 당당하고 세련된 여성으로 전작 시트콤 ‘올미다’ 보다 한층 강하게 캐릭터를 어필할 계획.
오윤아는 “연기자로 데뷔 한 후
아무리 작은 단역이었어도 키스신이 빠진 적이 없다. 섹시하고 당당한 나의 이미지 때문이다”며 “처음에는 이미지 변신을 비롯한 새로운 캐릭터를
하길 많이 바랐다. 하지만 선배로부터 ‘캐릭터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지금 캐릭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줘라’라는 충고를 듣고,
지금 내가 보여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하기로 마음억었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시트콤을 연기할 때도 한 순간 긴장을
놓은 적이 없다. 정통멜로 드라마를 하는 지금 내가 과연 잘 소화할 수 있을
까라는 걱정이 많다”며 “‘그 여자’로 연기자 오윤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심혜진
장동직 오윤아 정성환 등이 출연하는 정통 멜로 ‘그 여자’는 12월 9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한다.
['그여자'를 통해
연기자로 거듭나고자 하는 욕심을 드러낸 오윤아. 사진=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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