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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애★

데니스 오, 화장품 모델 전격 발탁

쿠욱키 2005. 12. 28. 10:02
'달콤한 CF'

메트로섹슈얼 이미지 뽐내

 혼혈 스타 데니스 오가 미남 스타라면 반드시 거쳐가야 할 필수 코스인 화장품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MBC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의 유일 역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데니스 오는 최근 태평양의 프레스티지 남성 화장품 브랜드인 오딧세이의 2006년 모델로 활약한다.
 태평양의 한 관계자는 "모델 출신인 그의 세련된 느낌과 동서양의 신비함을 보여주는 이국적인 외모가 메트로섹슈얼 컨셉트의 오딧세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 데니스 오를 통해 젊음, 부드러움, 섹시함, 신선함 등의 다양한 색깔을 담아낼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데니스 오는 얼마 전엔 바쁜 촬영 중간에 짬을 내 결식아동돕기 자선 캠페인 '비프렌드 버튼'(www.bfriend.org)의 홍보 대사로도 활약하는 등 선행 행보도 계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