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플라네타리움
- 천체투영기
- G49
- 무드등
- 종이상자
- 나 정말 할짓없나보다
- 개콘
- 볼트몬스터
- 아놀드
- 수집
- 플라네타륨
- 취미
- 영화팜플렛
- 별자리
- 영화전단지
- T800
- 휠러
- 전동보드
- 터미네이터
- 세가토이 홈스타 개조
- 마운틴보드
- 3D프린터
- 세가토이 홈스타 플라네타리움
- 세가토이 홈스타 업그레이드
- 취미생활
- 전동스쿠터
- 무드등 개조
- 오토바이
- 타미솔져X2
- VS700
Archives
- Today
- Total
Happy Everyday
현영 "목소리 때문에 부당한 처사" 고백 본문
![]() |
"멋내지 말고 어린이처럼 읽어라"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특유의 코맹맹이 목소리때문에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께 혼쭐이 난 사연을 공개했다. KBS-2TV '해피투게더-프렌즈' 성탄특집 편에 출연한 현영은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때문에 스타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지만, 어렸을 때는 부당한 일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영은 "음악시간에 노래하면 자꾸 코로 노래한다고 혼나고,
국어시간에 책을 읽으면 너무 멋내서 읽는다고 '어린이처럼 읽어라'하고 혼났다. 너무 억울해서 제 목소리가 원래 이렇다고 말했다가 거짓말한다고
선생님께 더 혼났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현영의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은 그가 어릴 때부터 모델같은 몸매를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어렸을 때부터 키가 크고 팔, 다리가 길어서 남자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현영만 지나가면 남자아이들끼리 서로
밀어주어 그를 와락 껴안는 장난을 벌였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영의 어릴 적 짝사랑인 전교회장 정재환씨와의 재회도
성사되었다. 현영과 친구들의 유쾌한 만남을 공개할 '해피투게더-프렌즈'는 22일 방송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방송·연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쉐끼루 붐,인기 ‘붕붕’ (0) | 2005.12.21 |
---|---|
현영-김제동, MBC 방송연예 대상 MC (0) | 2005.12.21 |
임정희와 ‘웃찾사’ 산타 된 날…결식아동 초청 콘서트 (0) | 2005.12.21 |
권상우, 뱅뱅과 1년간 7억 전속모델 계약 (0) | 2005.12.21 |
<인터뷰> '레인보우 로망스' 강은비 (0) | 200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