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Everyday

윤은혜 애지중지 '티컵 강아지' 화제 본문

★방송·연애★

윤은혜 애지중지 '티컵 강아지' 화제

쿠욱키 2005. 12. 10. 14:53

(고뉴스=이은식 기자) 가수에서 연기자로 대변신을 선언한 윤은혜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애지중지 하며 기르는 강아지의 사진을 올려 화제다.

윤은혜가 기르는 강아지는 컵 속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를 가졌다.

강아지 이름은 작은 크기에 어울리는 꼬맹이다. 그녀는 사진의 제목을 '울집강쥐'라고 적었고 내용엔 "넘이뽀∼우리 꼬맹이"라고 적어놨다.

글의 내용을 보면 윤은혜가 꼬맹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정말 귀엽다" "티컵 강아지 아닌가요?" "볼수록 매력있다. 한번 키워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강아지의 크기가 정말 작고 생김새도 너무나 귀여워서 보는 이들이 눈길을 떼지 못할 정도다.



ace7@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