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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애★

LG '랄랄라 걸' 유인영, 이번엔 '롯데리아걸'로

쿠욱키 2005. 12. 9. 13:15
 '랄랄라 걸' 유인영이 이번엔 '롯데리아 걸'로 뜬다.
 지난 1월 LG텔레콤 '랄랄라 걸'을 시작으로 올해만 총 10편의 광고에 출연한 유인영은 최근 롯데리아와 3개월에 6000만원의 신인으로선 파격적인 조건으로 11번째 CF를 찍은 것.
 KBS2 미니시리즈 '러브홀릭'과 그룹 god의 7집 '투 러브' 뮤직비디오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유인영은 이번에도 호연을 펼쳤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으면 이동통신 요금이 삭감된다는 형식의 이벤트'를 벌이는 컨셉트의 촬영에서 유인영은 하루종일 차 지붕에서 내려오지 못한 채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 서주영 기자 jule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