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욱키 2006. 3. 15. 16:17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말 없이 다가와

"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