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애★
최진실·장동건 등 자선바자회 통해 희망 선물
쿠욱키
2005. 12. 26. 13:18
![]() |
[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최진실·장동건·권상우 등 내노라하는 한국의 톱스타 50여명이 연말을 맞아 불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압구정동 식스 애브뉴(Sixth Avenue)카페에서 열리는 '스타 Give & Take 사랑나눔 자선파티'에 총출동한다.
아이기스 아카데미 주관으로 열리는 '스타 Give & Take 사랑나눔 자선파티'에서는 50여의 연예인들이 내놓은 소장품이 경매 및 자선 바자회가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예인들의 친필 사인과 사진이 현장에서 증정되며, 이날 수익금 전액은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불우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소장품 기증 연예인]
최진실,장동건,권상우,신승훈, 강호동, 엄정화, 송윤아, 김건모, 고수, 김희선, 김제동, 안재욱, 유재석, 김정민, 김승현, 박상민, 신화, 정선희, 이의정, 박중훈, 최민수, 감우성, 김주혁, 성시경, 윤영준, 이소라, 이영자, 김종국, 신해철, 탁재훈, 이동건, 김조한, 전도연, 왁스, 류승범, 신하균, 박미경, 김민준, 고소영, 주얼리, 백지영, 김민종, 코요태, 유리상자, 김사랑, 루루, 성은, 성현아, 안선영, 현영, 안재환 등
[불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최진실 장동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