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애★
보조개가 예쁜 연예인, 누굴까
쿠욱키
2005. 12. 21. 14:46
![]() |
![]() |
[뉴스엔 김형우 기자]
‘꽃미남 꽃미녀의 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수줍은 속마음을 감추려 했던 것일까. 아니면 배우의 재능을 한없이 길어 올리는 행운의 샘일까. 볼우물이 깊게 패인 꽃미남
꽃미녀 스타들의 보조개가 인상적이다.
동양적인 단아한 선이 매력적인 수애가 예쁜 보조개로 수줍은 여인네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쥬얼리의 서인영은 깜찍한 보조개로 발랄함을 더하고 있다. 또 신예 윤정희와 신민아도 쏘옥 들어가는 볼 우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보조개가 꽃미녀들의 전유물은 아니라는 듯 꽃미남들의 미소도 눈에 띈다. 현빈 연정훈 오지호 이서진 등이 그들.
남자들의 보조개는 ‘살짝’ 가볍게 보여지는 면도 없잖으나 대신 아이 같은 귀여움과 재기발랄함을 얹어주며 보는 이들을 유쾌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설명=첫번째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수애 서인영 신민아 윤정희,아래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현빈,연정훈,이서진, 오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