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잠시 멀리하고 휠러를 샀습니다..
휠러 구입후 연습하기위해 공원에 나왔네요
초반에 균형잡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여기서 연습을 2신간동안 하고 어느정도 감을 잡았죠
그다음날 바로 넓은곳으로 직행했습니다..
휠러를 여기까지 데려다준 카트 ㅋㅋㅋ
힘들었네요 ㅋ 집에서 여기까지 끌고오는데 40분 결렸거든요 ㅎ
여기서 주행능력을 확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서 7시간동안 죽어라 연습하고
다음부턴 카트를 끌고나오지 않을목적으로 말이죠 흑
아무튼 재미가 상당햇습니다 ..
첨 휠러를 구입후 집으로 택배받고 박스를 개봉하는순간 ~아~생각했죠
이거 덩치도 있고 무게도 상당하고 자전거나 탈걸 괜히샀나? ㅋㅋㅋ
첨엔 무지 어려울것만 같아보여 그리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
신세계입니다 ~ 재미라는게 무엇인지 저에게 가르쳐준 놈이죠
그날 일요일 오후7시30분 기름 바닥나서 뭔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ㅋㅋㅋ
아 다음엔 기름을 4통이나 들고 가야겠구나 하는생각이 ㅋㅋㅋㅋㅋ